안녕하세요 (주)인코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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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희 (주)인코아는 『이천만불 수출의 탑 및 포상 수상자』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 60회 무역의 날 행사에 참가하였습니다.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 구자열)는 5일(화) 삼성동 코엑스에서 무역 유공자, 정부·유관기관장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무역의 날 기념식은 ‘수출입국 60년,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수출 플러스 전환을 위해 노력한 무역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열렸고, 특히 올해 무역의 날은 1964년 수출 1억 달러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처음 제정한 수출의 날이 60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날로서, 지난 60년간의 한국 무역 성장사를 되돌아보고, 한국 무역의 미래를 무역인과 함께 설계하는 날이다.한국무역협회(KITA, 회장 구자열)는 5일(화) 삼성동 코엑스에서 무역 유공자, 정부·유관기관장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무역의 날 기념식은 ‘수출입국 60년,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수출 플러스 전환을 위해 노력한 무역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열렸고, 특히 올해 무역의 날은 1964년 수출 1억 달러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처음 제정한 수출의 날이 60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날로서, 지난 60년간의 한국 무역 성장사를 되돌아보고, 한국 무역의 미래를 무역인과 함께 설계하는 날이다.』

KITA-한국무역협회 회원서비스본부 · 현장정책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 60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우리 청년들과 중소, 벤처기업을 수출의 주역으로 키우겠다"라 말씀하시며,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통해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정부의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수출 진흥이 곧 민생"이라며 "기업인 여러분들께서 더 넓은 운동장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활약할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

윤 대통령은 "지난 60년간 우리 무역의 역사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역사 자체였다"며 "우리가 수출 강국이 되기까지 우리 기업들의 도전은

매 순간 '감동의 드라마였다"며 말씀하시고, 이어서

우리 수출의 터전을 닦은 몇 몇의 기업 명 등을 거론하며 "수출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은 수출 최일선에서 쉼 없이 뛰어온 모든 기업인과 무역인의 땀과 열정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이천만 불 수출의 탑을 받을 수 있던 (주)인코아의 업적은 언제나 성실히 일궈내 왔기 때문에 이 자리의 있을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의 보답해드리고자 언제나 힘써온 (주)인코아 식구들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한 줄의 글귀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헤아릴 수 있는 것은 

눈도 아니고 지성도 아니거니와 

오직 마음뿐이다

마크 트웨인-